[날씨]‘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 계속…하늘은 잿빛

뉴시스 입력 2021-04-22 09:10수정 2021-04-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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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8~28도…어제보다 1~2도↓
대체로 구름 많고 곳곳서 25도 이상 올라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나머지 지역 보통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날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이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이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여 낮 기온은 어제보다 1~2도 낮겠으나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며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20도 내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은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며 내일(23일)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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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18~28도 수준에서 형성되겠다.

미세먼지는 서울·인천·경기남부 지역은 ‘나쁨’을 보이겠고,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경기북부와 충청권·대구·울산은 ‘나쁨’, 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중서부지역과 남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도 등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 이날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에 강원동해안은 해상에서 바다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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