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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24도 초여름 성큼…서울 등 일부지역 건조툭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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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07:40
2021년 4월 2일 07시 40분
입력
2021-04-02 06:37
2021년 4월 2일 0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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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2일 금요일 출근길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낮 기온은 최고 24도까지 올라 따뜻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서해5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12.7도 Δ인천 14도 Δ춘천 8.5도 Δ강릉 8.4도 Δ대전 12.6도 Δ대구 12.2도 Δ전주 14.1도 Δ광주 14.3도 Δ부산 12.7도 Δ제주 15도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1일)보다 2~5도 낮은 20도 내외를 보일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13~24도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동은 동픙의 영향으로 15도 내외로 선선하다.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남서부, 강원 내륙 및 산지, 일부 충청권 내륙, 경북권 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니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밤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시작해 3일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건조특보가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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