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권민아 “학창시절 성폭행 당해…이름대면 알만한 유명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8 10:09
2021년 3월 8일 10시 09분
입력
2021-03-08 10:01
2021년 3월 8일 10시 01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민아. 동아닷컴DB
AOA 출신 권민아가 “그 일이 있고 나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말하고 싶었다”면서 학창시절 성폭행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때부터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며 “아르바이트 때문에 결석을 하다 보니 안 좋은 소문이 많이 났다. 집단 폭행도 당해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번은 친구가 어디를 간다고 하길래 걱정돼 말리다가 동행했다. 빈집에서 1살 많았던 오빠에게 맥주병으로 머리를 맞고 걷어차였다. 계속 맞는데 뒤에는 남학생들이 여러 명 있었다. (동네에서)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양아치였다”고 회상했다.
권민아는 “남자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지금은) 이름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이라며 “성폭행 당한 후 잘 걷지를 못해 기어가는 것처럼 집에 갔다. 너무 화가 났다. 부모님이 아시면 더 큰일이 날 것 같아 신고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 올라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견뎠을까 싶다. 신고해봤자 나 혼자 또 싸워야할 것 같았다. 법이 제대로 된 것도 아니지 않냐”며 “그 이후로는 웬만한 일에는 잘 안 무너지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권민아는 이날 악플러를 언급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봤다”면서 “(나는) 명줄이 긴 것 같다. 난 당신들의 말 한마디에 죽지 않는다”고도 일침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일로 지민은 AOA를 탈퇴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6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7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0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6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7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0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월 200만 원 이상’ 수급자 10만 명 돌파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글로벌 ‘쩐의 전쟁터’ 된 K뷰티…작년 M&A 3.6조 사상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