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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위안부 왜곡’ 한 달만에…여가부, 2일 전문가 간담회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06:31
2021년 3월 2일 06시 31분
입력
2021-03-02 06:29
2021년 3월 2일 0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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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낮 12시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념사업 추진방향 등 현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여가부 제공).© 뉴스1
여성가족부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를 강제당한 성노예가 아니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관련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여가부는 간담회를 열고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왜곡 논문 등 현안을 비롯해 향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기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임지현 서강대 사학과 교수, 박정애 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 ‘위안부’ 연구센터 연구위원 등 학계 전문가와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대리인을 맡은 김강원 변호사(김강원법률사무소), 이상희 변호사(법무법인 지향)가 참석한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왜곡과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나눔의 집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피해자 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본군 위안부 관련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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