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40명…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2-24 09:30수정 2021-02-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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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4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8120명(해외유입 6963명)이라고 밝혔다. 총 검사건수는 6만9520건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17명은 지역 감염자, 23명은 해외 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최근 1주일(2.18∼2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7명→440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3번, 500명·600명대가 각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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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90명→533명→416명→391명→313명→330명→417명이다.

이날 국내 신규확진 상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8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만 292명이 확인돼 전국 대비 70.0%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13명, 대구 17명, 광주 35명, 대전 2명, 울산 1명, 세종 2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12명, 전북 8명, 전남 1명, 경북 15명, 경남 7명, 제주 2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 환자 23명 가운데 4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9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새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656명으로 누적 7만9050명(격리해제율 89.71%)이 됐다.

위중증 환자 140명을 포함해 현재 7494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3명 늘어 누적 1576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를 유지하고 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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