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파 속 내복차림’ 4세 여아…엄마, 형사처벌 피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5 21:51
2021년 2월 5일 21시 51분
입력
2021-02-05 21:50
2021년 2월 5일 2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친모 아동보호사건 의견으로 송치
형사처벌 대신 접근제한·보호관찰 등 처분
"방임 맞지만 고의 아냐…가정형편 어려워"
체감온도 영하 17도 안팎의 한파 속에서 내복 차림으로 발견된 만 4세 여아의 친모가 형사처벌을 면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혐의를 받는 여아의 친모 A씨를 아동보호사건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보호사건으로 송치될 경우 아동보호재판이 진행되는데, 이후 형사처벌 대신 접근제한이나 수강명령, 친권행사제한, 보호관찰 등의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방임은 맞지만 고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혼자 아이를 돌보는데, 본인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형사처벌보다는 아동보호사건으로 처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협의해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달 8일 오후 5시40분께 여아 B양이 내복 차림으로 혼자 길거리에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 기상청에 기록된 당시 강북구의 기온은 -11.6도, 체감온도는 -17.3도였다.
B양은 주거지와 가까운 인근 편의점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양을 방임한 것인지, 또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양육한 것인지 등을 조사했다.
B양은 현재 아동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오늘의 운세/2월 2일]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조국당 400억 부채설?… 曺, 與에 “격 갖춰라” 경고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오늘의 운세/2월 2일]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조국당 400억 부채설?… 曺, 與에 “격 갖춰라” 경고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유세장서 악수하다 손 다쳐”… 다카이치, 통증으로 방송 취소
하이닉스가 만들면 ‘과자도 대박’… HBM칩스 두달 만에 35만개 팔려[재계팀의 비즈워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