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앞둔 상주곶감유통센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7 05:42
2021년 1월 27일 05시 42분
입력
2021-01-27 03:00
2021년 1월 27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 연휴를 보름 정도 앞둔 26일 경북 상주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직원들이 곶감을 포장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통되는 곶감의 60%가량이 상주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상주=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설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혈압, 정상보다 조금 높아도 치매 위험 껑충 …국내 연구진 첫 규명
또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배민 등 접속오류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