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파 물러난 부산… 고개 내민 홍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5 05:04
2021년 1월 25일 05시 04분
입력
2021-01-25 03:00
2021년 1월 25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봄의 전령이라고 불리는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보통 2월 중순에 피는 홍매화는 예년에 비해 20일가량 빨리 피었다. 이날 부산 지역의 낮 기온은 8∼9도로 역대급 한파가 물러난 13일 이후 따스한 날씨가 이어졌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한파
#부산
#홍매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정청래, 1인 1표제 부결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여기서 포기 못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