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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코로나19에 지친 의료진에 화장품 기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4 15:21
2020년 12월 4일 15시 21분
입력
2020-12-04 15:18
2020년 12월 4일 15시 1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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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두산솔루스 사장(왼쪽)과 이한준 중앙대병원장이 2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에서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화장품 나눔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솔루스(대표이사 이윤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는 의료진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더마 화장품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 모이스트 온 크림 1000개(4000만 원 상당)를 중앙대학교병원에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사장)와 이한준 중앙대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오랜 시간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해야 하는 탓에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화장품 전달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진경 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은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하다 보니 피부가 엉망이 됐는데, 더마 화장품 선물로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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