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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등 여아 흉기 위협해 옥상 끌고가던 20대 男, 15층서 투신
뉴스1
업데이트
2020-10-16 15:09
2020년 10월 16일 15시 09분
입력
2020-10-16 11:13
2020년 10월 1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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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집으로 가던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흉기로 위협해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가려던 20대 남성이 15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1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 15층 계단 창문에서 A씨(21·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당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인 B양을 뒤쫓아가 엘리베이터에 탄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옥상으로 끌고 가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양의 “살려달라”는 외침을 들은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아파트 15층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양은 홀로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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