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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순전남대병원 ‘월드베스트 암 병원’에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20-10-15 03:00
2020년 10월 15일 03시 00분
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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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紙 발표, 비수도권서 유일
화순전남대병원이 최근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월드베스트 암 병원’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독일의 글로벌 시장조사 및 소비자 데이터 기관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암, 심장질환, 내분비질환 등 3개 전문분야별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을 발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암 치료 분야에서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5대 병원과 함께 월드베스트 병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비수도권의 암 병원으론 유일하게 포함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당시부터 암 치유 병원으로 특화해 최첨단 의료장비와 협진체제를 도입했다.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을 2010년과 2013년에 획득해 세계적 수준의 환자 안전과 의료 질을 공인받았다.
병상당 암 수술 전국 1위, 분야별 암 치료 역량 매년 최고 등급,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 등으로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대형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원내에 대규모 ‘치유의 숲’ 등 힐링 인프라도 조성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월드베스트 암 병원
#화순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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