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 여친 동거남 추적해 살해시도 30대…징역 8년 확정
뉴스1
입력
2020-10-09 08:13
2020년 10월 9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전 여자친구의 동거남의 행적을 추적해 살해를 시도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8년이 확정됐다.
9일 법원에 따르면 김모씨(38)는 지난해 11월6일 인천 서구 소재 A씨(49)의 자택에서 흉기로 A씨의 복부 등을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를 받았다.
김씨는 자신과 동거하던 전 여자친구가 A씨와 함께 살게 되자, 전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A씨를 찾아가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A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주소를 알게 됐고, A씨의 자택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김씨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오던 A씨를 밀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 흉기로 목과 손, 허벅지, 발 등을 무차별적으로 찔렀지만, 집 안에 있던 김씨의 전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살인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1심을 맡은 인천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표극창)는 김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비록 미수에 그쳤다 하더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좌측 하반신이 마비되는 중한 상해를 입었지만 김씨는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범행 당시 정신적으로 불안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검찰과 김씨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
2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 이준영 최성보)는 “김씨와 검사가 주장하는 양형부당의 사유는 1심이 김씨에 대한 형을 정하면서 이미 충분히 고려를 한 사정들”이라면서 항소를 기각했다.
김씨가 A씨의 치료비 상당의 구상금 480여만원을 국가에 납부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1심 형량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봤다.
김씨는 2심 판결에도 불복해 상고했다가,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은 그대로 확정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18년만에 공휴일로 부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18년만에 공휴일로 부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작은 땅까지 긁어모은 ‘주택 공급 총력전’…절반은 2030년 이후 착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