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등산로에서 투척용 최루탄 발견…경찰·군 합동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8 09:14
2020년 10월 8일 09시 14분
입력
2020-10-08 09:13
2020년 10월 8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의 한 등산로에서 투척용 최루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2시56분께 광주 북구 매곡동 한 등산로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군 당국과 함께 출동, 1차 감식을 벌였다.
감식 결과 해당 물체는 뇌관이 제거된 투척용 최루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1980~90년대 시위 진압 당시 쓰던 투척용 최루탄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생산년도 등은 파악되지 않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19禁’답게 뜨거웠던 무대…‘글로벌 퍼포머’ 도자 캣 첫 내한 공연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