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상훈 “대구 갭투자 3건 중 1건은 2030이 거래”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8 11:44
2020년 9월 28일 11시 44분
입력
2020-09-28 11:43
2020년 9월 28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2년여 동안 대구의 갭투자(자금조달계획서 상 보증금 승계 거래 중 임대 목적 매입) 중 2030(20대와 30대)의 비율이 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은 이런 수치가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투기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한 갭투자가 실제는 청년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수단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김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부의 ‘대구시 연령대별 주택거래 현황’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대구의 갭투자 4816건 중 30대가 27.9%(1342건)로 나타났다.
이는 40대(33.0%, 1,588건)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0대 또한 265건으로 5.5%였다. 대구의 갭투자자 3명 중 1명은 2030세대인 셈이다.
대구에서 유일한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경우 30대 갭투자가 28.1% (1238건)이었고, 20대는 5.3%(232건)이었다. 가장 큰 비율인 40대(33.1%, 1459건)와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고가주택이 많은 수성구에서도 상당수의 젊은층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일단‘전세를 끼고’사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규제지역이라 6억원 이상 주택거래에만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는 타 자치구의 경우도 수성구에 비해 비교 건수는 적지만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의 경우 115건 중 41건이 30대(35.7%)였고 북구 또한 77건 중 28건이 30대(36.4%)로 전 세대에서 가장 많았다.
갭투자 차단 목적의 대출규제가 담긴 전부의 6·17대책 발표 이후에도 30대의 갭투자(수성구 기준)는 6월 25.4%에서 7월 25.9%, 8월 32.6%로 지속됐다. 아직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기한이 남아 있는 9월 또한 31.0%에 이르렀다.
김상훈 의원은“문 정부는 실수요와 투기를 구분하지 않고 갭투자 자체를 시장 교란의 온상으로 취급했다”라며 “무분별한 갭투자 규제는 자칫 지역의 2030 청년세대의 내집마련 사다리를 걷어차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5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8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9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0
美, 대이란 작전명 ‘대형 망치’로 변경 검토…공격 재개하나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5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8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9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0
美, 대이란 작전명 ‘대형 망치’로 변경 검토…공격 재개하나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정원 사건’ 후폭풍…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평생 비만주사 맞기 싫어”…‘요요’ 잡는 알약·유익균 등장 [바디플랜]
트럼프 “이란 전쟁에 中 도움 필요 없어…무역 논의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