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온산공단 50대 근로자, 주조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0-09-28 21:43
2020년 9월 28일 21시 43분
입력
2020-09-28 11:07
2020년 9월 28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8일 오전 8시2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공단의 한 업체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회사 협력업체 근로자인 A씨는 주조 작업 중 머리가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회사측은 사고 당시 동료 직원이 A씨를 발견하고 즉각 119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3교대 근무를 위해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양이 눈]특별한 외출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