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노래방서 업주 포함 50대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무슨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13 17:03
2020년 8월 13일 17시 03분
입력
2020-08-13 16:51
2020년 8월 13일 16시 51분
정재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 한 노래방에서 50대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경 남구 한 노래방에서 주인인 5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쓰러져 있었다. 피해를 당한 주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발견했다.
주인과 남성은 2층 노래방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또다른 남성 1명은 노래방 밖 건물 계단에 있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남성 1명이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이들의 관계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조지아 韓업체들, 올해 현지공장 사망사고 관련 잇달아 벌금
8개월간 곰한테 230명이 당했다…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