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석열의 대검, 7개월 만에 또 전원 교체

장관석 기자 , 황성호 기자 입력 2020-08-07 10:16수정 2020-08-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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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대검찰청 제공) © News1
법무부가 7일 오전 발표할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는 대검찰청 내 주요 보직 부장 중 이정수 기조부장을 제외한 모든 검사장급 이상 부장을 전보 조치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1·8대학살’ 인사에 이어 다시 대검 참모진을 대거 교체함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 고립될 것으로 보인다.

© News1
법무부는 조남관 현 법무부 검찰국장(사법연수원 24기)을 고검장급인 대검 차장 검사에 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 구본선 대검 차장검사(23기)는 광주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27기)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김관정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동부지검장(26기)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23기)은 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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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석기자 jks@donga.com
황성호기자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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