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수도권 서남벨트 대학들과 협력교육 협약 체결

동아경제 입력 2020-07-31 17:24수정 2020-07-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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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동양미래대대학교 정완섭 총장,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진인주 총장. 사진제공=유한대학교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30일 수도권 서남벨트 지역 ‘거점 대학간(유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의 협력교육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진인주 총장, 동양미래대대학교 정완섭 총장,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 등 5개 대학 총장, 보직교수,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협약대학 간 교양 교과목 및 전공 교과목을 수강 할 수 있게 하여 융합교육의 효과 증대 및 재학생들의 수업 선택권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인천, 부천, 안양, 안산을 잇는 수도권 서남벨트 지역의 대표 거점 대학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고등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면서 “각 대학 고유의 혁신분야를 융합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수업 선택권과 융합인재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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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한대학교는 최근 유한생명바이오학과, 의료뷰티학과, 자유학과를 신설했다. 유한대학교는 유한 가족기업인 유한양행, 유한화학, 유한건강생활과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실무형 직업교육을 통해 바이오, 의료뷰티 분야의 국제적 수준의 플래그십(flagship) 학과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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