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환매중단’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 2명 체포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05 11:46수정 2020-07-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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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옵티머스 대표와 2대 주주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제1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옵티머스 자산운용사 금감원 수사의뢰 등 사건과 관련해 자산운용사 대표 A 씨와 사모사체 발행사 대표 B 씨 등 2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들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로 위조해 대부업체와 부실기업 등에 투자한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다.


NH투자증권 등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들은 A 씨 등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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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본사 등 18개 장소를 압수수색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규모는 1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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