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근무 중 소방관, 관서 창고서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6 11:36
2020년 6월 16일 11시 36분
입력
2020-06-16 10:27
2020년 6월 16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이 관서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광주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께 광주 한 일선소방서 지역 119안전센터 지하 비품 창고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후반 소방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장비를 챙기러 뒤따라 온 동료 소방관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화재진압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 내년 인류무형유산 도전… ‘단원고 4·16…’은 기록유산 추진
英 “첼시 매각대금 우크라에 사용하라”…러 재벌에 최후통첩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법안 상-하원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