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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교통단속 경찰관 들이받고 달아난 고교생 붙잡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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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11:27
2020년 5월 13일 11시 27분
입력
2020-05-13 11:26
2020년 5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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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광주 북부경찰서는 교통단속 중인 경찰관을 오타바이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고등학교 3학년 A군(1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5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북부서 교통안전계 B경장을 오토바이로 들이받아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 위반을 한 A군은 B경장의 정차 유도에 서행하다가 도주를 시도했다.
B경장은 도주하려는 오토바이 진행 방향을 가로막자 A군은 경찰관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코와 목을 다친 B 경장은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훔친 번호판을 오토바이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단속에 걸릴까 무서워서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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