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8일 중부내륙 일부 아침 영하…낮은 15도 내외 포근
뉴시스
입력
2020-04-07 17:58
2020년 4월 7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낮 기온 포근하지만 일부 아침 기온 영하
"내륙 중심으로 낮·밤 기온차 10도 이상"
오는 8일도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부 지역에선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출근길엔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2~4도 낮겠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로 비교적 포근하겠다”면서 “내일 중부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매우 크겠다”고 예측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한편 7일 오후 9시부터 8일 오전 6시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은 낮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날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9시부터 8일 낮 12시까지 강원 동해안, 울릉도·독도에서 5㎜ 내외다.
8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부산·울산은 새벽까지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8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의 경우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투명 망토’ 현실화 기술 韓서 개발
방미 위성락 “핵잠 건조 위한 한미 별도 합의 가능성 협의”
與 “내란재판부 위헌소지 해소” 법안명서 ‘尹’ 빼… 내주 처리 방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