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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축공장서 화재…“현재 인명피해 보고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02 19:33
2020년 4월 2일 19시 33분
입력
2020-04-02 19:31
2020년 4월 2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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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5시 36분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신축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020.4.2/ 뉴스1(독자 제공)
전북 군산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군산소방서는 2일 오후 5시 36분경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10여 분 만인 46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소방 장비 수십 대를 동원해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행히 해당 공장은 최근에 지어져 비어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7시 25분경 동아닷컴에 “아직 불이 꺼지지 않아 진화 중”이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 보고가 들어온 것은 없다.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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