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조사 중 신원 유출…신고자, 조폭에게 보복폭행 당해
뉴스1
입력
2020-03-13 11:30
2020년 3월 13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폭력조직원들의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이 조사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신고자의 신원을 드러나게 한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신고자는 또 다른 조폭들에게 보복 폭행까지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오후 10시께 폭력조직원 A씨(24) 등 9명은 군산시 한 건물 지하주차장과 야산에서 B씨(20) 등 2명을 무차별 폭행했다.
이들은 B씨 등이 “폭력조직을 탈퇴하겠다”고 하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을 목격한 C씨는 경찰에게 신고했다. 덕분에 경찰은 B씨 등을 폭행한 조직원 10명을 신속하게 붙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조사 과정 중에 신고자 C씨의 신원이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조사받던 조직원이 책상 위에 펼쳐져 있던 경찰관의 수첩에서 신고자 이름을 확인했던 것이다.
신고자 이름을 확인한 조직원은 동료에게 C씨가 신고자라고 알렸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의 신원을 전해들은 D씨(23) 등 2명은 C씨를 찾아내 추궁한 뒤 보복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C씨는 늑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폭 상해가 발생하자 전북경찰은 C씨의 신원이 유출된 경위를 밝혀내기 위해 감찰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실 CCTV와 담당 경찰관을 조사한 결과 폭력조직원 조사과정에서 신고자 신원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보복 상해가 일어난 만큼 담당 경찰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건에 관련된 폭력조직원 A씨 등 12명은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전북=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3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4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5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6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9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3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4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5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6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9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정부, 공공기관 ‘숨은 규제’ 251건 손본다…기업 부담 완화
싱가포르 창이공항서 250kg 2차대전 폭탄 발견…현장서 폭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