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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대학, 배달의 민족과 산학협력 체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27 09:59
2020년 2월 27일 09시 59분
입력
2020-02-27 09:50
2020년 2월 27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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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최근 ‘배달의 민족’과 외식업 자영업자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력식에는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이희찬 학장, 외식경역학과 황진수 학과장 그리고 ‘우아한형제들’ 백선웅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호텔관광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배민아카데미에 적용해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자영업자들은 호텔이나 뷔페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배워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배달의 민족과 신규 교육을 기획하고, 본격적으로 4월부터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희찬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배달의 민족과 좋은 기회로 산학협력을 체결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호텔관광대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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