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운대백병원 방문 40대女, 코로나19 음성…응급실 폐쇄 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19 20:18
2020년 2월 19일 20시 18분
입력
2020-02-19 20:06
2020년 2월 19일 20시 0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40대 환자가 방문해 응급실 임시폐쇄 조치가 내려졌던 부산 해운대백병원이 조치에서 해제됐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50분경 40대 여성 A 씨가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A 씨는 병원 응급실에서 X레이 촬영을 한 결과, 바이러스성 폐렴 의심 소견이 나왔다.
병원 측은 오후 1시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A 씨를 격리한후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다.
당시 응급실에 근무한 의료진도 함께 격리했다.
A 씨는 외국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결과가 A 씨는 ‘음성’으로 확인됐고, 병원 측은 응급실 폐쇄 8시간 만인 오후 7시50분경 폐쇄 조치를 해제해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의료진도 모두 격리 해제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