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영호 “北 해킹, 이중·삼중 대비…정의의 싸움 계속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17 14:26
2020년 2월 17일 14시 26분
입력
2020-02-17 14:19
2020년 2월 17일 14시 1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 뉴스1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명 태구민)가 17일 북한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에게 휴대전화 해킹을 당했다는 보도와 관련, “정보 접근이 원천 불가하도록 이중 삼중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해킹건을 통해 드러났듯, 지난 몇 년간 저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결국 김정은과의 싸움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태 전 공사는 “이번에 보도된 해킹은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 위반되는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이나 주요인사에 대해 일상적으로 해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태 전 공사는 “익히 알고 있는 해킹 위협이기 때문에 정보가치가 있는 내용을 휴대폰에 남기지 않았고, 전화통화 또한 철저한 보안의식 아래 하는 등 남다른 보안의식으로 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혹시 민감한 내용에 대한 대화가 휴대폰을 통해 이루어지려 할 때는 별도의 조치를 통해 대응해 왔다”며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보안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물러섬 없이 정의의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 전 공사는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그는 태구민(太救民)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태구민’은 2016년 12월 태 전 공사가 탈북 당시 북한의 테러위협을 피하기 위해 신고한 주민등록상 이름이다. 그는 “구원할 구, 백성 민을 써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구원해보겠다는 의미”라고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7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8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9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10
다양하게 먹을수록 좋다?… “다이어트는 ‘같은 음식 반복’이 답”[바디플랜]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8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9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7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8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9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10
다양하게 먹을수록 좋다?… “다이어트는 ‘같은 음식 반복’이 답”[바디플랜]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8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9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범여권 ‘친노 적자’ 경쟁 본격화… 연대 희미해진 민주-조국당
[단독]아시나아항공 조종사들 ‘유류 절감’ 선포
“망고 후숙하라더니 썩어있다”…2월 접수 과일 관련 상담, 68.9%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