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종 코로나 여파로 인천 차이나타운도 썰렁
동아일보
입력
2020-02-06 03:00
2020년 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이 썰렁해졌다. 5일 낮 12시 점심시간임에도 통행인의 발길이 끊겨 상인들이 한숨을 쉬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美, 하와이서 전투 훈련
호주 해변 유대인 행사에 총격, 12명 사망… 시민이 범인 맨손 제압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