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한 폐렴’ 가짜뉴스 주의보…거짓신고 20代도 경찰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9 17:07
2020년 1월 29일 17시 07분
입력
2020-01-29 16:45
2020년 1월 29일 16시 4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걸린 것 같다며 거짓신고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소방당국에 전화를 걸어 “중국을 다녀왔는데 우한 폐렴에 걸린 것 같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의료기관에서 선별 진료를 받도록 안내했다. 하지만 A 씨는 “이미 병원에 다녀왔다”며 횡설수설했다.
경찰은 출입국 관리 내역 등을 통해 A 씨가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고, 거짓신고한 것으로 확인했다.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온라인에선 가짜뉴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입원했던 의심환자 2명은 1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 캡처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온라인에선 가짜뉴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개 ‘지인이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는 식이다.
SNS, 메신저 등을 통해서 확산하고 있는 이런 글들은 모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는 4명이다. 27일 네 번째 확진자를 마지막으로 29일 오전까지 추가된 확진자는 없다.
특정 언론사를 사칭한 가짜뉴스도 있었다. 실제 언론사 뉴스에 ‘우한 폐렴 다섯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는 내용을 합성한 것이다.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B 군과 C군은 “친구들과 장난삼아 가짜뉴스를 만들었다”며 해당 언론사 본사를 찾아 사과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부터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힌다…세입자 있는 집은 예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임명
‘서울 최고 27도’ 주말까지 초여름 더위 계속…일교차 20도 안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