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두그룹으로 나눠 하산… 저희만 돌아와 죄송”
동아일보
입력
2020-01-23 03:00
2020년 1월 23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팔 사고팀 일행 교사 6명 귀국
“저희만 돌아와서 너무 죄송합니다….”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4명과 동행했던 동료 교사들이 22일 귀국했다.
충남도교육청 해외교육봉사단 3팀의 교사 6명은 이날 오전 5시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들은 사고 당일인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지역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실종된 4명과 같은 팀이었다. 일행 가운데 교사 1명은 현장에 남아 지원에 합류했다.
인천공항에서 만난 교사 A 씨는 “이 자리에 서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담스럽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A 씨는 “사고 전날 눈이 너무 많이 왔고, 교육 봉사 일정도 있어 회의 끝에 하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들었다”고 했다. 일행에 따르면 사고 당일엔 눈도 그치고 날씨가 맑아 두 그룹으로 나눠 출발했다. 사고 당시 실종된 1그룹과 2그룹은 6∼9m 정도 떨어져 있었다.
돌아온 교사 가운데 4명은 귀국 직후 충남 천안시의 한 병원으로 이동했다. 전문의에게 외상후스트레스장애(트라우마)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심리상담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종 교사 수색은 22일(현지 시간)에도 계속됐으나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진 못했다. 네팔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반경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을 재개했다.
인천=서채리 seochaeri@donga.com / 홍성=지명훈 기자
#네팔
#안나푸르나 사고
#귀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2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5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6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7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8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9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10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2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5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6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7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8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9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10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리 부는 사나이’ ‘고래사냥’…송창식 히트곡 뮤지컬이 되다
李대통령, 남광주시장 방문…수산물 점포서 꺼낸 말은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창 닫기
지명훈 기자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