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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공무원 탄 버스 등 5대 충돌…1명 사망·15명 부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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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6:03
2020년 1월 15일 16시 03분
입력
2020-01-15 10:17
2020년 1월 15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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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7시4분께 경기 용인시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추돌했다. 119구조대가 운전자와 승객들을 위해 안전조치하는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뉴스1
15일 오전 7시4분께 경기 용인시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세종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출퇴근용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았고 그 여파로 뒤따르던 버스들이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 차량 5대는 모두 대형버스였다.
이 사고로 맨 뒤 버스 운전기사 A씨(65)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버스에 탑승했던 교육부 소속 공무원 B씨(48·여), 인사혁신처 소속 공무원 C씨(41·여) 등 1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전용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버스들이 추돌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개 차로가 차단돼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
(용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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