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화랑대역 불빛 정원 개장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21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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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한 어린이가 발광 다이오드로 꾸며진 기차를 만져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한 어린이가 발광 다이오드로 꾸며진 기차를 만져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꾸며진 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꾸며진 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개장식에 맞춰 터지는 불꽃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개장식에 맞춰 터지는 불꽃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발광 다이오드로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불빛 정원이 개장됐다. 관람객들이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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