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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3만명 시대 열렸다…5년만에 1만명 폭발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8 14:16
2019년 12월 18일 14시 16분
입력
2019-12-18 14:15
2019년 12월 18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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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3만번째 변호사 배지 수여식 진행
2014년 2만명 돌파, 5년만 3만번째 등록
변협 "변호사 수 증가, 다방면 활동 기회"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에 등록한 변호사가 3만명을 돌파했다. 2014년 2만명 등록 이후 5년 만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변협회관에서 3만번째 변호사 등록자에게 변호사 배지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 협회장을 비롯한 변협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배지를 받은 3만번째 등록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이정민 변호사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변협에 따르면 1906년 제1호 등록 변호사를 시작으로 100년이 지난 2006년 1만명이 변호사 등록 번호를 받았다. 이후 변호사 등록 수는 빠르게 증가해 2014년 2만명을 돌파했고, 5년만인 올해 12월 3만번째 등록번호를 받은 변호사가 탄생했다.
변협은 최근 급증한 변호사 및 인접 직종 간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3만번째 변호사 등록을 기념하는 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 협회장은 “이번 3만번째 변호사 등록을 계기로 변호사 수 증가의 ‘위험’을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로 바꿔 변호사의 새로운 역할 창출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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