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계 좋아’ 성희롱 논란 교수, 이번엔 설문조사 구설수
뉴시스
입력
2019-11-30 21:05
2019년 11월 30일 2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적평가 반영한다'며 수업 느낀점 제출 지시
순결 관련 "한번 풀어본 선물 달라" 발언 논란
“노계보다 영계가 좋다”는 등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일으킨 대학교수가 수업중 ‘본인의 말로 성적 굴욕감을 느꼈냐’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돌려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총신대와 총신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최근 이 대학 A교수는 본인이 담당하는 대학원 수업에서 설문지를 배포하고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27일 학부수업에서는 ‘성적평가에 반영할 수도 있다’며 수업에서 느낀점에 대해 과제를 제출하라고도 지시했다.
총신대 총학생회가 제공한 설문지를 확인한 결과, ‘(교수 본인이)학생에게 ’동침하자는 제안을 받아본 적 있냐‘고 질문한 적이 있냐’ ‘(본인이 수업시간에)속옷 광고를 보여준 적이 있냐’는 등의 질문이 적혀있다.
또한 위 발언들을 들으며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낀 적 있냐’는 물음도 있었다.
이 교수는 지난 27일 학부 수업에서도 기말고사까지 수업에서 느낀 점을 적어오라고 했다. 이후 총신대 총학생회가 학교를 통해 과제 중단을 요청하자 결국 이를 철회했다.
총신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당시 A교수는 “제출한 느낀점을 성적평가에 반영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총신대 관계자는 “이번 성희롱 발언건에 관련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외부전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총신대 총학생회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 14일 수업 시간에 순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한번 풀어본 선물(여자친구)은 다르니 잘 간직하라”고 말했다.
또한 “영계가 좋지 노계는 별로다(지난 8월)” “맘에 드는 사람이 예쁘다고 하면 성희롱이 아닌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그러면 성희롱이다(지난 9월)”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9
“북촌서 브래드 피트 만나”…정윤민 올린 사진, ‘AI 이미지’였다
10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9
“북촌서 브래드 피트 만나”…정윤민 올린 사진, ‘AI 이미지’였다
10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예람 중사 특검 압수수색’ 재판소원, 전원부 회부…헌재 본안심사
“미술관·박물관 자주 갈수록 천천히 늙는다”…얼마나? [노화설계]
한동훈 “특검, 출금금지 연장 요청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