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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서 23일 ‘제로 토크콘서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2 04:18
2019년 11월 22일 04시 18분
입력
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명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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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독일서 태동한 미술운동… 현대 음악과의 만남 주제로 열려
경북 포항시립미술관은 23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제로(ZERO)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대 음악과 제로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다. 제로는 1950년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동한 국제미술운동이다. 당시 빛이나 움직임 등 비물질적 재료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김석모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이 진행을 맡고 백종옥 미술생태연구소장과 이배경 작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김 팀장은 독일 뒤셀도르프대 출신으로 국제미술운동인 제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김성연 피아니스트와 조아라 플루티스트가 연주자로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연주 프로그램은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 프랑스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했다. 미술관은 사전 이벤트로 국제미술운동 제로와 전시에 대한 질문을 e메일과 현장에서 접수한다. 질문이 채택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선물한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포항시립미술관
#제로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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