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14층서 가스폭발로 1명 숨져…“LP가스통 터뜨리고 투신”
뉴스1
업데이트
2019-11-07 13:59
2019년 11월 7일 13시 59분
입력
2019-11-07 12:08
2019년 11월 7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전 10시1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주거지 내부가 아수라장으로 변한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7일 오전 10시1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는 약 8분만에 진화됐으나 14층에 거주하던 4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창문을 통해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낮 12시쯤 숨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아파트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소형 LP가스통을 터뜨린 뒤 유리창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