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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파트 불…1명 연기 흡입·50명 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2 10:50
2019년 11월 2일 10시 50분
입력
2019-11-02 08:51
2019년 11월 2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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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집주인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7분께 여수시 안산동 모 아파트 6층 A(37·여)씨의 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해 쓰러진 A씨가 소방관에게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집 내부 66㎡도 모두 탔다.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50여 명도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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