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시스템 영상에 따르면 아직 맥박이 뛰고 있었던 세월호 희생자 A군(특조위 제공 영상 캡처) © 뉴스1
A군을 헬기 말고 P정(배)으로 옮기라는 지시를 받은 해경(특조위 제공 영상 캡처) © 뉴스1
A군을 헬기 말고 P정(배)으로 옮기라는 지시를 받은 해경(특조위 제공 영상 캡처)© 뉴스1
31일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세월호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 4.16 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특조위는 참사 당일 해경이 희생자를 발견하고도 병원에 이송할 때까지 4시간41분이 걸리는 등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9.10.3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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