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사시 함박도 초토화’ 발언 사령관 “靑 질책성 전화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1 16:21
2019년 10월 21일 16시 21분
입력
2019-10-21 16:07
2019년 10월 21일 16시 0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은 ‘함박도 초토화’ 발언으로 청와대의 질책을 받았다는 의혹을 일축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 사령관을 향해 청와대가 질책성 발언을 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 사령관이 15일 해병대 국감에서 “유사시 (함박도를) 초토화시킬 수 있도록 해병 2사단의 화력을 계획했다”고 말한 것을 두고 청와대가 질책성 전화를 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이 사령관은 “전화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 의원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며 “(청와대가) 질책성 주문을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화를) 받은 분이 안 받았다고 하니, 계속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