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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지오 “신체적 정신적 치료 받아야 해서 한국 못 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26 10:47
2019년 9월 26일 10시 47분
입력
2019-09-26 10:36
2019년 9월 26일 10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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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근 배우 윤지오 씨(32)에 대한 강제수사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윤 씨는 한국에 갈 수 없는 건강상태라고 주장했다.
윤 씨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제가 현재 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치료(때문)”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 “위에 언급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이며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 또한 절대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 씨는 강제소환 가능성을 “한국 경찰 측에서 이야기 들은 사실이 없다”면서 자신은 “살인자, 사기꾼이 아니라 증언자”이고 “피해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주장을 여전히 폈다.
그러면서 “캐나다에서 협조하는 수사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장자연피해사건 #피해사건 #대한민국국회 #이재정의원님 #가짜뉴스아웃 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윤 씨는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를 자처했지만 이후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기·명예훼손 등 각종 고소·고발에 휘말린 상황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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