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강화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25 10:23
2019년 9월 25일 10시 23분
입력
2019-09-25 10:06
2019년 9월 25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농장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인천 강화군에서 또 다른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농가는 돼지 832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어미돼지 다섯 마리 중 두 마리가 폐사했고, 한 마리가 유산 증상을 보였다.
이 농장 반경 500m 이내에 농가 1호에서 돼지 970 마리를 사육 중이고, 500m~3km 에는 농가 3호에서 74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다만, 해당 농장에서는 잔반급여를 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도 근무하지 않는다.
이 농장은 3차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농가와 6.6km, 5차 확진 판정을 받은 강화군 농가와 8.3km 떨어져 있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