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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 벌 껴입어도 ‘쌀쌀’
동아일보
입력
2019-09-20 03:00
2019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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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진 19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횡단보도에서 긴팔 겉옷 두 벌을 겹쳐 입은 남성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
뉴시스
#서울 날씨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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