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급 보안’ 한빛원전서 드론 띄운 40대 검거…‘야간 드론 비행’과 무관
뉴스1
입력
2019-09-17 14:28
2019년 9월 17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빛원전. © News1DB
‘1급 국가보안시설’인 영광 한빛원전 상공에 출몰한 드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드론을 띄운 40대를 붙잡았으나 ‘야간 드론 비행’ 용의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17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A씨(4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전남 영광 한빛원전 인근에서 수차례 드론을 띄워 8장의 사진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두 차례 야간에 한빛원전 인근에서 드론을 띄워 경찰이 추적 중이던 드론 조종사와는 다른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드론 목격 시간이 다르고 드론 비행 기록과 영상도 달랐다. 하지만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을 띄운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미용 사진을 찍기 위해 원전 인근에서 드론을 띄웠고, 원전 방향이 아닌 인근 풍경을 촬영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남지역 항공 운영을 관할하는 부산지방항공청에 A씨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의뢰하고 ‘야간 드론’ 조종사를 계속 추적할 방침이다.
A씨는 항공청 처분에 따라 원전 인근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는만큼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10시15분쯤과 지난달 29일 오후 8시37분쯤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후문 인근 가마미해수욕장 일대에서 드론을 띄운 사람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탐문 수사를 진행하다 지난 11일 오후 A씨가 드론을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은 공항, 항만, 청와대청사 등 전쟁 발발시 타격목표 1순위에 해당하는 주요시설로 국가보안시설 ‘가’급으로 분류된다.
한빛원전 주변 3.6km 이내는 비행금지구역, 18㎞ 이내는 비행제한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0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0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갈비뼈 드러낸 우크라 병사들 “녹인 눈 마시거나 17일 굶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