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연휴 첫날 경부고속도서 고속버스끼리 추돌…8명 경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9-12 20:24
2019년 9월 12일 20시 24분
입력
2019-09-12 20:23
2019년 9월 12일 2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버스 차량.(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12일 낮 12시3분께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길IC(서울 방향) 도로 일대에서 버스간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버스 전용차로로 주행 중이던 A씨(50)의 45인승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B씨(43) 45인승 고속버스 뒤를 들이 받았다.
B씨가 IC 진입을 위해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이를 미처 알아채지 못한 A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수십 명의 승객 중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날인 만큼 도로 위는 귀성 차량들로 가득 차는 등 한때 극심한 교통통제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용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