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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양경찰청 VTS센터장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뉴스1
업데이트
2019-09-05 11:09
2019년 9월 5일 11시 09분
입력
2019-09-05 10:19
2019년 9월 5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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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남해 해양경찰청 소속 사무관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해경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59분쯤 부산시 영도구 해경 관사에서 부산 VTS센터 소속 A사무관(53)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시신은 A사무관의 부인으로부터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은 직원이 A사무관의 숙소를 찾았다가 발견됐다.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둔 A사무관은 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사무관의 극단적 선택 원인은 조사중”이라며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남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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