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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청장 “사라진 현금 출처는 모른다…형님 개인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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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6:00
2019년 9월 2일 16시 00분
입력
2019-09-02 15:59
2019년 9월 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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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최근 자신의 친형 집에서 ‘현금 1억5000만원’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 “현금의 출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2일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라진 1억5000만원이 큰 돈은 맞지만 개개인의 잣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면서 “형님은 사업을 하는 분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형제지간이지만 다 커서 분가한 형제간에 돈을 얼마나 가졌는지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장롱 안에 보관한 현금의 액수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쪽의 별장을 보면 땅값은 비싸지 않은데 내부에는 수입산 자재를 사용해 비용이 더 나간다”며 “이탈리아산 욕조나 가구 등을 쓰면 그럴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조 청장은 “사건의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인데 피해자의 아픔도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며 “관할서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 시기에 전북청장으로 왔기 때문에 언론보도가 나와 형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경찰청장으로서 송구하지만 이번 건으로 서로 피해자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조 청장의 친형인 조모(72)씨의 아내는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으로 장롱 안에 넣어 둔 1억5000만원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신고 접수 후 경찰은 절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최근 피해자의 진술과 영상 분석을 통해 사건 발생 전 집에 드나든 공사 관계자 4명을 불러 1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현금이 사라진 시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데다 집 내부 수리로 많은 외부인이 오가면서 범행 경위를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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