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서 20대 ‘목숨 끊겠다’ 연락 후 사라져…저수지 수색 중
뉴시스
입력
2019-08-28 16:25
2019년 8월 28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에서 2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연락을 남긴 뒤 사라져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3분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메시지를 보낸 A(28)씨를 찾기 위해 119특수구조대 등 4개 구조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의 내관지 저수지를 수색 중이다.
현장에서는 A씨의 옷과 핸드폰 등 유류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는 “저수지 물이 혼탁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기재부, 내년 중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추진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