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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체로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 침입한 20대, 현행범으로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19-08-20 13:56
2019년 8월 20일 13시 56분
입력
2019-08-20 13:55
2019년 8월 20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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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 전경사진.(사하서 제공)© News1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나체 상태로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A씨(2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19일 오후 11시2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의 집 화장실 환풍기를 통해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기척을 들은 B씨는 화장실 문을 붙잡은 채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체포 당시 만취한 상태였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을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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