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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구혜선, 안재현 언급 편집+분량 최소…가정 물음엔 짧은 답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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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8:40
2019년 8월 19일 08시 40분
입력
2019-08-19 08:30
2019년 8월 19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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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밝힌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 구혜선 발언이 대부분 편집됐다.
18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구혜선이 스페셜MC로 등장했으나 그의 분량이 대폭 축소됐다.
앞서 이날 오전 구혜선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재현과의 불화글을 올리면서 파문이 일자 ‘미우새’ 측은 방송을 앞두고 “관련 내용을 당일 기사로 알게 되어 당혹스런 입장이다. 현재 사전녹화로 제작이 완료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은 구혜선을 보고 “얼굴이 잘생겼다” “‘꽃보다 남자’를 너무 잘 봤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구혜선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짓다가 어머니들에게 준비해온 김 선물을 줬다.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은 없이 오프닝은 마무리됐고,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동엽은 화면을 보던 도중 구혜선에게 “이런 게스트를 처음 봤다. 집에서 보듯 편안하게 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음식을 해 먹냐’고 묻자 구혜선은 “시켜 먹는다”고 답했다. \'항상?\'이라고 묻자 구혜선은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 방송 종료 때까지 안재현 언급 부분은 모두 편집됐다. 구혜선의 웃는 리액션과 짧은 인터뷰만 나오는 등 분량이 최소화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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