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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내가 한 일”…40대 남성, 경찰에 자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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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1:07
2019년 8월 17일 11시 07분
입력
2019-08-17 07:31
2019년 8월 17일 0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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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류에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40대 피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17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자신이 사건 피의자라고 주장하는 A(40)씨를 상대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오전 1시에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해 고양경찰서로 압송됐다.
모텔 종업원이라고 밝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평소 일면식도 없었고 사건 당일 투숙객으로 만나 시비 끝에 살해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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